우리는 커먼을 함께 만들어가는 크루들입니다.
커먼 크루들에게 커먼에서 일하는 것은 생계를 위해 노동을 하고
돈을 버는 이상의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느껴집니다. 한번 크루는 영원한 크루!
각자의 위치에서 커먼피플과 지속가능을 위한 보통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커먼크루들을 소개합니다!
강경민┃구마┃Founder & DIrector 2020.2 - 현재
이하경┃여름┃The common shopping2021.8 - 현재
김유리┃베리┃The common food & cafe2022.12 - 현재
임채영┃한라┃The common food & cafe2022.3 - 2022.11
김인숙┃더키┃The common shopping2021.3 - 2021.12